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795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kZ
추천 : 3
조회수 : 8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6/26 01:53:26
왜 그렇게까지 나를 증오하는지 모르겠다.
주변 사람들이 다 욕할 때 감싸준 건 나 밖에 없었는데
정말 나는 사회에서 인정받고 잘 살고 있는데
왜 나를 그렇게 못 깎아내려서 안달인지 모르겠다.
나는 항상 나보다 그 사람이 낫고 잘될 꺼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안쓰럽고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귀찮고 손해봐도 그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했는데
내 마음엔 상처와 불신과 방어기제 밖에 안남았다.
나는 그래도 행복하고 즐거운데 그 사람들 때문에 생긴 방어기제 때문에
아무 관련 없는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게 두렵다.
옛날의 나는 어디 갔을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