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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1795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소지존★
추천 : 7
조회수 : 6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1/10 22:55:25
K리거들이 진짜 간절함을 안고 뛰는것같았어요
특히 철순이형....이형은 직관가면 포기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항상 땀뻘뻘흘리면서 몸 던지면서 뛰어요
이재성선수. 모믄 파리한데 잘 안넘어져요. 기술이 좋아요
염기훈선수, 김진수선수 이근호선수
이들은 비록 해외파는 아니지만 경기에 꾸준히 나와서
좋은폼을 유지중입니다. 철순이형과 김진수선수는
소속팀가면 마크맨이 이동국, 김신욱, 에두, 로페즈에요
솔직히 K리그가 아직은 아시아에서 먹어주지않습니까
작년에는 우승도 했고요..
소속팀에서 꾸준한 활약이 중요하다는것을 보여준 경기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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