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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디어 OSL 조지명식을 했습니다.
게시물ID : starcraft_179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molition
추천 : 4
조회수 : 110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7/09/22 14:16:36
보면서 처음 든 느낌은

김동건 - > 안기효 

이 도발이 아무리 재미를 위해서라도지만 

솔직히 좀 심했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박성준이 인터뷰 끝에 투신의 모습으로 돌아오겠다하는데..

박성준선수 팬인지라, 그 말을 듣고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ㅎㅎ..

테란이 제일 많긴하지만 신인급 선수들이 다수 포진해있는지라, 이번에도 우승은

토스나 저그가 할듯 . 

만약 토스가 우승한다면 송병구가 우승할것 같고..

저그가 우승하면 이제동의 첫 로얄로더거나, 

박성준의 저그 최초 3회우승이 될듯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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