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제작을 3번째했고 넣은 것도 안맞아 한달째 고생중입니다. 임시부착중이고, 아래에 글 썼구요. 

조인다니까 원래 그렇다고 참아보라셔서 내일이 일주일째라서, 내일 힘들다고 얘기할려고 합니다. 

자꾸 불신이 생겨서(크라운이 원래 이렇게 아프고 오래 걸리는건 아닌거죠?)

다른 개인병원에 얘기하니 부담스러워하셔서 

국립대 대학병원에 전화해보니 한번 와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대학병원에서 크라운 해보신 분들 어떠신지, 개인병원보다 크라운이 안맞거나 아프거나 이런 오차는 적은가요? 

비용은 개인보다 1.5~2배쯤 생각하면 되나요?

이 치아말고도 위쪽 크랙때문에 추후에 해야된다는데 위쪽은 이번엔 치료전 여러군데 상담하고 싶어서 

대학병원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듯은 합니다. 

주변에 가족이나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인터넷에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