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때 C#으로 졸작만들고 근 10년동안 손 놓고 있다가 회사에서 사용할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개발비 600만원 아끼려고 해보겠다고 한게 이리 후회가 될줄은 몰랐네요 ㅋㅋ
회사 웹사이트 게시글을 읽어와서 리스트뷰로 목록 뿌리고, 웹뷰에 연동해서 보여주고..
일부 콘텐츠는 인앱 결제를 허용하여 결제한 사람만 볼 수 있는..뭐 그런 기능인데
열심히 구글링하면서 리스트뷰, 웹뷰, 프래그먼트, sqllite, FCM 푸쉬까지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알수 없는 오류코드를 보면서 잠시 커피한잔하며 끄적여 봅니다.
구글은 치느님보다 더 한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