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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8살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게시물ID : humorbest_1795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놔오늘
추천 : 54
조회수 : 4609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10/10 18:06:13
원본글 작성시간 : 2007/10/10 08:20:31
안녕 난 엄청난 직업을 가졌어 모두들 내 직업을 들으면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칭찬하지 백수야 몇주간 변비에 시달려서 너무 괴로웠어 정말 답답해서 미치려는 순간 드디어 똥님이 세상의 빛을 보시려고 나오려고 했지 난 얼른 화장실로 달려가서 힘을 잔뜩 주고 똥님을 보내드렸지 너무 기분이 좋았어 오늘 아침 엄마 曰 이 미친놈아 하다하다 이젠 자면서도 똥을 누냐 그래도 난 기분이 좋아 시원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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