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오랜만에 글쓰네요 
익명으로 글쓰는 모든분들 각자에 고민이 많고 힘들고 어디 물어볼곳도 내얼굴에 침뱉는거라 글쓰시는 많은분들 힘내세요
저 예전에 유흥주점다니는 남친땜에 글쓴적잇어요 
결국 헤어지지못하고 만나고있구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지만 저 결국 고쳣습니다 그사람은 외로워서 그랫던거여서 같이 살면서 고쳐진거같지만.. 자랑은아니구요 저그때 진짜 너무 힘들었거든요 근데 시간이지나니까 별거 아니게 되더라구요 여러분도 별거아니게 될 시간이 오길바래요 다같이 힘내고 이겨내봐요 언니오빠들 그때 제고민 진지하게 답변 달아줘서 고마워요 우리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