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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암내 맡으셨겠죠? ㅠㅠ
게시물ID : gomin_17961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29vb
추천 : 1
조회수 : 12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08/17 0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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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몸상태가 좀 별로였어서
식은땀을 좀 흘렸는데
샤워를 못하고 급히 출근했습니다

제가 코가 예민한것도 있지만..
암내가 제 코에 느껴질 정도였네요..

근데 상사가 제 옆에 잠시 앉아있다가 가셨는데
(마스크 꼈음)
거리는 대략 손바닥 한 두마디 정도...
잠깐 일관련으로 얘기나눴습니다. 

냄새가 났을까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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