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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못 먹게하는 엄마
게시물ID : gomin_17961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poZ
추천 : 2
조회수 : 94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2/08/20 15: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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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병원가서 처방받는 조제약들을 못 먹게 하십니다.
몸에 축척되면 좋을거 하나 없고 내나이 되면 억지로라도 약을 먹게 된다라는 이유로요.

최근에 발목을 삐어서 약을 타왔는데 찜질 잘하면 낫는단 이유로 뺏어서 버리시고 평일내내 목감기가 심해져서 약을 타오니 감기는 따뜻한물 마시고 푹 쉬면 낫는다는 이유로 또 뺏어서 버리셨습니다.

왜 저렇게 약먹는걸 필사적으로 막으시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엄마 때문에 약먹고 빨리 나을것도 못 낫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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