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불과 15년전만해도 분가라는게 흔치 않았던거같고
일일 연속극에서도 일반서민들은 주로 신랑 신부가 시댁 혹은 친정에 같이사는 모습을 많이 보였거든여?
즉, 결혼하자마자 분가하는게 진짜 드물었어요 ㅎㄷㄷ
대부분은 시댁,친정에 조금 살다가 돈좀 모이면 분가하는 형식이 많았는데
어느순간부터 주변에 결혼할때 보니깐 남자가 집,차 해오는게 당연시되고 분가가 기본옵션이더라구요
요즘은 트렌드가 어떻게 바뀌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