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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962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Foa
추천 : 3
조회수 : 100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2/08/27 17:53:27
옆의 사람이 끊임없이 말을 겁니다.
주로 징징 거리는 얘기인데
매일 괴롭히니
주말에도 머리가 아플정도로 돌겠어요.
문제는 회사 옆자리라 도망도 못가고
못들음 척하면
왜 내말 안들어용? 이러면서
들어줄때까지 말겁니다.
웃으면서 애교??(전 부담스럽네요)그러니
뭐라 말도 못하고 딴사람들은 주 피해자가 아니니
그냥 웃어넘기고.
주5일9시간 듣다보니 지금도 머리가 울리네요.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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