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답이 없네요 2
게시물ID : gomin_1796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Jia
추천 : 1
조회수 : 9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9/03 04:44:10
옵션
  • 베스트금지
  • 베오베금지
  • 본인삭제금지
  • 외부펌금지
초등학교도 졸업 못하셨던 아버지와 어머니.
찢어지게 가난했으면서도 막내인 나까지 자식 넷을 낳으시고 항상 부족하고 아쉽게 키우셨지.. 사고도 많이 치셨고...
그런 아버지를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무서워하고, 미워하고, 싫어했지...
ㅎㅎ 자식 하나도 제대로 책임지지 못 해 이사갈 집도 못 구하고 있는 내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