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7963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ja
추천 : 0
조회수 : 97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9/03 23:27:08
난다큰어른인데 왜이렇게애같아서 다늙어버린 엄마한테 이러고 있는건지
나하나 없음 다 큰기복없이 잘살거 같은데
남들한텐 철없고 모지란 불효년같은 모습으로보일게뻔한 내가
점점 내가싫고 없어지면 누구하나 힘들지않을거 같다
처음은 상실로인해 슬프겠지만 나중엔 있는거보다 없는게 편안할듯싶다
세상에서 조용히 사라지고 싶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