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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해도 결혼 하고 싶은 생각은 크게 없습니다.
가정환경이 그렇게 유복한것도 아니였고, 100세 세대라고 하지만
50대에도 경제적인 활동을 할수있을지도 모르니 불안정하잖아요
솔직히 아이를 낳아서 키우게 되면 그 돈을 부담하기도 힘들고
윤택하게 키울 자신감이나 책임감이 저한테는 없는 것같아요..
그래서 이성을 만날때 아직 결혼 생각은 없다고 하는 편인데
유튜트의 비혼주의자 영상 보다보니깐 자발주의적 비혼주의자도 있고
저처럼 어쩔수없이 비혼주의자도 되는 경우도 같던데
주변에 보면은 결혼안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30대초중반에 연애 실패해서
시간이 흘러 결혼안하는 상사분들이 있는데
자발적으로 비혼주의자라고 하지
결혼못해서 라고 하는 분들은 그렇게 많이 없더라고여. 딱 1명 봤습니다.
회사만 아니고 비혼주의가 많던데
요즘은 자발적인 비혼주의가 많을까요 아니면 경제적이나 여러가지 문제로 비혼주의ㅏ 많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