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케논 6D를 사고 싶어서 돈을 차곡차곡 모아가고 있는 사진 초보인데요...
6D의 놀라운 노이즈 억제력 그리고 크롭바디를 쓰다가 풀프레임 바디의 매력등을 이유로 6D를 사모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케논의 발전이 없는 썬서와 동영상 품질 문제등 그리고 팀킬하지 않는 다는 케논의 고집인 화소수를 감안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잘나온 니콘 D600에 관심이 갑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까지 케논 550d 와 렌즈들을 다 처분하고 조작법이나 렌즈 구성이나
여러가지를 다시 시작해야한다니 부담을 느끼네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케논 6D Vs 니콘 D600
둘다 좋은 바디 이지만 마음은 니콘 현실은 케논 이라는 제 나름의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ㅠㅠ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