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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양심과 덱파워의 차이점 정리.
게시물ID : hstone_179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과양
추천 : 0
조회수 : 85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06/13 21: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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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덱파워 쎈 덱
그 덱에서 쓰이는 특정 하수인이 직업 특성과 매우 잘맞아 그 하수인이 등판하면 막기 힘든 덱.
 
 보통 그 하수인 등판 후 1~2턴후 끝나거나 필드가 잡힌다. 어느정도의 실력을 필요로 한다.
 
예시 : 손놈덱/예전 주문도적(가젯잔 경매인 너프전)/거인흑마(난이도 극상)/하이브리드냥(사바나 ㅂㄷㅂㄷ)
 
 
 
 
노양심덱
필드 정리를 스스로 거의 안하고 상대 명치만 주구장창 치는 덱.
 
보통 작정하고 덱을 짜지 않는 이상 막기 힘들며 극명한 카운터가 없다.
 
실력은 별로 필요 없고 숫자만 셀 줄 알면 된다.
 
하지만 주로 사적(제)이나 방밀전사가 이런 덱에 아주 약간 강한 경향을 보인다.
예 : 레이나드 흑마(장의사 너프 전)/냥크나이트(돌냥/500rpm)/T6도적(사장됨)
 
 
 
 
개새끼
 
사적
 
설명이 필요한가?
 
 
 
 
레이나드의 경우 장의사 너프 후 바거덱/악마덱/강화로봇덱으로 파생되었고, 예전처럼 노양심때보단 운영이 더 필요하게되었습니다.
 
주돚도 가젯잔은 거의 안쓰고 땜장이/맘가전질을 쓰는 미드레인지로 바뀌었고요. 
 
기계주술도 노양심덱에 가까운데....이덱은 뭐.....처음에 자동 제압 로봇만 아니면 그냥 클래식 주수리가 더 쎕니다...
 
따라서 현재 노양심덱은 거의 냥크나이트가 차지한다 보면 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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