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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없는게고민
게시물ID : gomin_179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ddΩ
추천 : 0
조회수 : 48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7/12 22:11:43
22살여대생입니다
전 말그래도 싸가지없구요
겉으론 친구들은 많은데요
속마음을 딱히 털어놓을 친구도 없습니다.
다 겉친구라고나할까?
어렸을때 크게 다친적이 있어서 그뒤로 그거만 생각하면 
죽고싶습니다말은 알할께요(장애입음)
정신적으로는 아니고요 신체 부분이구요
익명이여서 이렇게 글로 다 쓸께요 
제가젤 나쁜게 부모님한테도 싸가지가 없어요
내 멋대로 안되면 무조건 이렇게 날 낳은게 잘못이라면서 큰소리치구요
그래서 엄마랑 아빠가 오냐오냐 키운거 맞습니다
아무래도 대학생 이다 보니깐 옷같은거 욕심 진짜 많구요 그래서 부모님이
사달라는것은 다 사주구요 안사주면 또 큰소리치구요..
(성형도했음)
저 진짜 싸가지없는거같아요 남들은 부모님께 미안한줄 아는데 전 진짜
왤케 싸가지가 없을까요..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어떻게 하면 제 성격을 고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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