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여대생입니다 전 말그래도 싸가지없구요 겉으론 친구들은 많은데요 속마음을 딱히 털어놓을 친구도 없습니다. 다 겉친구라고나할까? 어렸을때 크게 다친적이 있어서 그뒤로 그거만 생각하면 죽고싶습니다말은 알할께요(장애입음) 정신적으로는 아니고요 신체 부분이구요 익명이여서 이렇게 글로 다 쓸께요 제가젤 나쁜게 부모님한테도 싸가지가 없어요 내 멋대로 안되면 무조건 이렇게 날 낳은게 잘못이라면서 큰소리치구요 그래서 엄마랑 아빠가 오냐오냐 키운거 맞습니다 아무래도 대학생 이다 보니깐 옷같은거 욕심 진짜 많구요 그래서 부모님이 사달라는것은 다 사주구요 안사주면 또 큰소리치구요.. (성형도했음) 저 진짜 싸가지없는거같아요 남들은 부모님께 미안한줄 아는데 전 진짜 왤케 싸가지가 없을까요..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어떻게 하면 제 성격을 고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