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고나서 느낀건
저는 정말 바닥에 떨어지지 않는 한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큰 일이 다시 괜찮아지니
평소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제가 한심하단 생각도 안듭니다
그냥 현실감각이 없고 꿈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