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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재경선 주장...이승만도 웃다가 졸도할 개소리...ㅋㅋㅋ
게시물ID : sisa_179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펌생펌사
추천 : 14/8
조회수 : 92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3/20 17:57:22

이정희 선거캠프는 업무방해죄로 감옥 갈 준비나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 과정에서 부정과 조작은 그 자체로 자격박탈감입니다. 수도권에서 야성이 제일 강한 관악구, 언론에서는 이번 야권연대 경선을 '본선보다 힘든 예비선거'라고 규정지었지요. 김희철 캠프에서는 여론조사경과를 아무 것도 모른 반면에 이정희 캠프에서는 실시간으로 보고 받고 실시간으로 조작 지시내렸다....도덕적 지탄을 넘어 이건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한승헌 박석운 씨가 경선관리위원장이었잖아요. 분명히 중립된 조사주체기관이 있었음에도 이정희 캠프에서는 모든 경과 과정을 알았다...셋 중 하나입니다. 1. 이정희 캠프에서 경선관리위원회 관계자를 매수하여 정보를 실시간으로 캐냈다...----> 경선관리위원회 관계자와 이정희 캠프 관계자 모두 업무방해죄로 형사 처벌 대상입니다. 2. 경선관리위원장인 한승헌, 박석운 씨가 동조했다면 이 역시 관계자들 모두 형사처벌감입니다. 3. 한명숙 대표를 위시로 한 민주통합당 측에서 대의(야권연대)를 위해 동조했다면 역시 전원 형사처벌감입니다...중립된 별도의 경선관리위원회의 업무를 위계에 의해 방해했거든요. 이리저리 당에서 버림받고 경선불복자라는 딱지 붙여진 희처리만 불쌍하네요. 아니 기사회생했다고 해야하나.... "여론조사기관이 어딘지 말해주지도 않고 참관인도 없고"라는 그의 반박이 훨씬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여기 서프에서 누가 그랬지요...'라도 구태 희처리'라구요.....웃음만 나옵니다. 그래도 이정희와 통진당 쉴드쳐주는 사람들은 계속 있겠지요. 첨언하자면, 공무원 교사가 있는 전교조가 조직적으로 이번 경선에 개입했다면 공무원과 단체의 정치활동을 금지하고 있는 현행법률을 정면으로 위반한겁니다. 한국교원총연맹이 새누리당 당선을 위해 그렇게 했다면 당신은 어떻게 했을거 같습니까?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99604 http://www.seoprise.com/etc/u2/694149 김희철 사퇴 반대! 민주당은 무공천하라! 난 희철일 지지하지 않는다. 인물론에서 그런다고 할 뿐이다. 노회했기에 그가 욕심을 버리고 백의종군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그는 강간당한 피해자이다. 피해자를 보고 화양년이라고 돌 던지는 놈들에게 난 짱돌을 던질 거다. 김희철은 1차로 당내 경선에서 이기고, 이정희로 야권단일화 전략공천 이야기 나왔을 때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할 수 있었지만 경선에 자신있어서 떳떳하게 경선 치뤘다. 다만 그 경선이 315 부정선거 빰치는 폰떼기 조작선거였기에 그는 엄연히 피해자일 뿐이다. 애초에 민주당이 저지른 잘못, 민주당이 무공천으로 피해자 김희철에게 보답함이 정의감에 맞다고 생각한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99654 http://www.seoprise.com/etc/u2/694215 좌파라는 것들의 이중성 진보당의 이중성은 오늘 하루의 일이 아니다.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옛날 대학 총학에서만이 아니다. 언제나 비일비제했던 것이 이들의 이중성이지만, 소수당이었으므로 큰 관심을 못 끌었고, 그래서 이들은 언제나 그런 일 없었던 것처럼 딴청을 부려왔다. 이정희의 이번 사건 대응은 이명박과 같은 수구세력의 부도덕한 태도를 그대로 벤치마킹하고 있다. 나는 모른다. 보좌관이 한 일이다. 많이 들어본 말이지 않은가? 난 모른다. 비서관이 한 짓이다.라는 카카의 말씀을 그대로 복사한 것이다. 그런데 이정희는 한 술 더 뜬다. 사기치고 나서 들키니까, 없던 것으로 하고 재경선 하자는 거다.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만약 민주당측이 그런 사기쳤으면, 지금쯤 진보당원들은 민주당사 앞에서 드러눕고 별 개지랄쇼를 다했을 것이다. 제발 일관성을 갖자. 타인에 대한 잣대의 반만이라고 자신에게 대고 엄격해지라. 진보일 수록 그래야 한다는 거 모르나?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99698 http://www.seoprise.com/etc/u2/69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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