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힘들어서 모른척 안들리는척 하는거라 생각했지만
그냥 무관심 이네요.
그냥 숫제 아무일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하루 삼시새끼 밥먹는 일인듯 자연스럽게 넘어가네요.
그냥 맛없었던 어떤 날의 저녁밥 취급인데
이게 그들이 원하는것이겠죠
그냥 그들이 원하는대로 살면되겠죠
그져 입안에 들어가는
하루 한끼 밥한숫가락 이나 챙겨먹으면서요.
시발
단 한마디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