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 있는집 대문 앞에
몇년간 계속 아버지차를 대고 있었는데요
어제 갑자기 첨보는 차가 주차되 있어서
다른데 차를 대고
전화해서 다른데 주차해 달라고 하니까
자기 집앞에도 남들이 막 주차한다
동네인데 아무나 주차해도 상관없지 않냐 라고 답을 하는데요
내일부터라도 다른데 주차 부탁드린다하고
전화 통화는 끝났는데요
흠...
이거 웬지
계속 트러블이 생길거 같은 기분인데요
지금까지 이런적은 없었는데....
명절이나 주말에
외지인이 주차해 놓고 가서 잠수탄적은 몇번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