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잘났고 잘난척을 하고싶어하고
대표님한테도 만만한지 시비조 인데
저한테도 그러는데 열받네요
오늘도 명함제작했더니
"이거 대표님 취향이죠?"
이래요;
제 창작인데...대표님 취향이 그렇게 촌스러운것도 아닌데
성격진짜..
저런 일 너무 많으니까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