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이 주어지고

 

그 미션은 게임처럼 목숨이 없어지고 몸이 다치고 그런 타격은 아닌

 

좀 싫은소리 듣는정도? 의 리스크. 상해가 아니고 짜증남.

 

다만 그 싫은소리를 자주듣는건 아니고 가끔 조금 빈정상할정도?

 

그리고 1달 있으면 수당.

 

 

그렇게 생각하면 마치 회사가 하나의 게임박스

 

나는 딜러

동료들은 NPC 

일은 보통 몹 같은 해결해야할 실체 

 

게임에서의 보스같은 극난이도 내 능력으로 안될것같은 임무는 없음 애초에 내 역량에 맞는 회사에 들어갔으므로

 

 

 

이렇게 생각하면 하루종일 게임한다 생각하면 어렵지 않을 수 있겠네요 

 

게임은 일부러 돈도 주면서 하는데

 

회사는 돈도 받으며 일하는데 할만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