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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79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네임Ω
추천 : 15
조회수 : 7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2/04 13:19:03
이도경씨가 LPK 라고 아실지 모르겠네요
저같은 경우 몸이 아파서 키가 평균키보다 30cm 가량 작은 LPK 입니다.
저는늘 남의 시선을 피하려고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고 다니는데. 그래도 사람들 말들은 다들리거든요.
이도경씨 루저발언 이후.
전 어딜 가든. 사람들의 놀림꺼리 대상이되어야 했습니다.
전 어딜가든 눈에 띄거든요
눈앞에서 나를 지목하고 놀리지는 않았으나
근처에 제가있다면. 서로 대화를 하다가 루저얘기를 합니다. 탐크루저 니~. 배틀크루저 니~
( 일반 시민들이.)
심적으로 굉장히 기분 나쁘고. 모욕감이 듭니다.
사람들의 시선도 기분이 나쁜데. 안쓰러운눈빛. 동정의눈빛. 신기한듯한눈빛.
이젠 그들의 간식거리가 된 기분입니다.
기분참 더럽네요 이도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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