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 든 적 있으신 분 계세요?
내가 태어나서 부모님이 너무 고생 한다는.. 내가 안태어났으면 차라리 둘이 이혼하고 편하게 새로운 사람 만났을텐데
맨날 그 생각이 들어서 너무 맘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