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썸을 탓던 여성분이 있는데
정말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이별한지 얼마안된게 생각안날정도로

그러다가 제가 친하지 않던 다른여성에게 장난으로 커피를 사달라햇고
흔쾌히 사준다는 말을 그분이 보게 되었어요.

그러고 나서 그분은 저를 바람펴서 해어진 전남친이 하는 행동을
가끔 보여준다며 그만하자고 했죠.

그 일이 트라우마가 있엇다고 알고 있엇고 
제가 행동을 잘못한거도 있었습니다.

  저렇게 단칼에 정리해버린 사람을 다시 잡을수는 없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