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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179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원3757
추천 : 1
조회수 : 437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08/02 13:52:10
폰으로 오유에 푹빠진 영원 이라하옵니다(-.-)(_ _)(-.-)
지하철서 오유 하다 귀접 하지마란 글보고 적습니다
폰으로 쓰는 거니 많은 이해와 추천..읭?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어릴적부터 가위에 잘눌립니다
헛것일수도 있지만 귀신도 보구요
집안적인 그런건 없습니다만
외할아버지의 동생분이 무당이셨던게 다?
어머니가 꿈을 기가막히게 잘맞춥니다...늘 조심하란말에 유의합죠..
것보다 제얘기를 하자면 꿈은 매일꿉니다..학교에서 엎드려자도 꿈꾸구요
술 왕창먹고 자도 꿈..늘 피건하죠...ㅜ
일상적 꿈입니다 학교가거나 회사서 일하거나 친구들끼리 놀거나
아주 일상적..AB형이라 몽상이많아그렇타고도 하더군요
근데 몽중몽도 꿉니다.. 가위에서 팍!!일어났는데 그게 여전히 꿈이였죠;;;;
최대5몽까지 꿔봤습니다;;;
그날은 잠못들겠더라구요ㅜ ㅜㅜㅜㅜ
또 가위에 눌리면 움직이지 못하고 소리도 못냅니다..
근데 기분나쁜건..19인데..사정할..아니 할라말라하는 그느낌?물론
아주 더러운 느낌입니다;;
못움직이는상탠데 누가 하체를 더듬어요 다리라던지..
근데 남자의 존슨? 거기에 야릇합니다;;물론 기상상태이지도 않쿠요..
가위 눌릴때마다 매번 더럽습니다;;;
몸이 허한가..싶지만 몇년째 매일 운동하고 몸도 건장합니다;;
학생때야 그러려니 했지만..요새는 전보다 덜하지만 가끔 그러구요ㅜ
근데 이게 위험한거라니!!!!!!!!!!!!
어떻해야 하죠??
글타고 귀신이랑 세;;센스민트해요 할수도 없고;;;
누가 조언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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