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을 한지 며칠 안되긴 했는데, 잘하고 있나 잘 모르겠네요!
용어같은 부분은 어려우면 그때그때마다 찾아서 공부하고 있고, 나름 열심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오늘 좀 무게있는 업무를 맡게 해주셨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는거예요...
분명 상사분께서 친절하게 잘 알려주셨는데, 왜 이런 것도 이해못하나 싶고..
원래 신입 때는 업무들이 이렇게 다 어려워 보이고 그런건가요?
아니면 저만 이렇게 못하는 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