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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979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NiY
추천 : 4
조회수 : 197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3/01/23 19:55:30
설에 다함께 모였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운건지 뭔지
뭐 얼굴에 필러하더니 얼굴이 고와졌다느니
오렌지를 들며,
가슴도 작은데 이정도는 되어야지? 수술할래?
이럽니다 ㅋㅋㅋㅋ
나름 좋아하는(?) 사람한테 그러는거같은데
딱히.. 즐겁진 않네요.
오히려 진짜 싫어하는 대상에겐
말도 안 겁니다.
목소리도 너무 크고 말도 교양없이 하고..
말을 되게 사납게 합니다.
사춘기인 친척조카한테는
대답을 안 한다며 입을 찢어야한다고 말하고
듣는 입장에서 불쾌하고 불편한데
어떤 친척이 좋게 말했지만
"내가 원래 그래~~"이러고 마네요.
이거 답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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