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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97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JmZ
추천 : 2
조회수 : 168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3/01/24 10:17:35
없는 친척들....인사는 하는데
잔치집 기웃거릴 생각만 한다. 내가 줘도
우리 애들 용돈 뭣도 없다
진짜 안보고 싶다. 어르신들 끝나면 안보고 살거다
있는 친척들.... 찾아뵙고 싶어도 됐다 하시며
애들 주라고 다 넉넉히 챙겨주신다
넘치게 받아서 나도 받은만큼이라도 뭐든 하려 하는데
됐다고 애들 잘 챙기며 잘 살라 하신다
넘치게 챙겨주는걸 바라진 않는다
준거만큼은 줘야 관계가 유지 되는거 아닌가
얻어먹을 생각이면 명절에 알아서 빠져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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