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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80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버데블님♡★
추천 : 1
조회수 : 1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6/08 19:00:26
이를테면 가기싫은 병원가다가 병원비를 홀랑 잃어버린다던지,
점심시간에 오면 그냥 치료해주겠다고 해서 점심시간 되자마자 1시에 갔더니
2시 다되서 점심 먹고와서 치료를 해준다던지,
입맛이 없어서 굶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매일 시켜먹던 식당에 주문하면서 계란을 빼달라고 했는데
계란이 턱하니 들어있다던가 말이에요.
아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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