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반 된 프렌치 불독 남아입니다 얘가 꼬리가 없어요(태어날때부터) 더 정확하게는 돼지꼬리? 함몰꼬리?에요 그나마 없는 꼬리도 안쪽으로 말려서 있다보니깐 공기가 안 통해서 그런지 항상 벌개있고 안좋은 냄새가 나요 그것도 그렇지만 얘가 가려워하다보니 매일 컨디션이 안좋아요 표정도 언제나 어두워요 가족도 강아지도 서로 스트레스다 보니 이러면 안되지만, 수술로 꼬리를 잘라줘야하나..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꼬리가 말리고 꼭 붙어서 피부에 문제있는 강아지들. 그런 아이들 데리고 사시는 분들..케어 방법 있는분들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