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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798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런..Ω
추천 : 22
조회수 : 70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0/02/05 10:11:30
어제 아침에 오니 해고통보 하네요.
이번주 설까지만 일하고 짐싸랍니다. 그전에 나가도 된답니다.
아 정말 열심히 일했건만... 이렇게 허무하게 해고통보받으니 미치겠네요 ㅋㅋ
홍이사가 경주 지사로 가자고 했을때 갔어야 했는데...(약간의 후회감이 듬..)
제가 여기서 딴라인으로 붙는게 두려웠는지....
더르븐 자기 사생활을 아는게 두려웠는지....
아니면 이제 필요없어져서 잘라버린건지 ㅎㅎ
똥꼬 열심히 햛타 줬건만... 경주 안따라갔다는 이유로 사장한테 샤바샤바 해서 짤라버리네용 ㅋㅋ
짤리자마자 정이사한테 가서 영업자료 줄테니 살려달라고 할랬더만...ㅅㅂ 쳐웃으면서 필요없다고하고...
아마 정이사랑 홍이사랑 저해고통보전에 빅딜을 한모양입니다.ㅋㅋ
제손발 다짤라놓고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놓고 짜른거같습니다.
양육강식의 더러븐 세상..
캬르르르퉤~! 더러버서 나간다... 복수할거임.... 개새...
일단 마음의 진정을 시키고 깔아 뭉갤 방법을 찾겠음...
꼭 3류 영화 찍는 기분마져 드는군요...ㅋㅋ 아 나 미치겠넹 ㅠㅠ
복수전 기대하센..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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