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혼을해야 애도살고 나도 산다 생각이 들다가도
멀쩡하던 시절 아내생각에 이혼은 다시 마음속에 포게넣게 되네요
애들은 아직 3살이라 엄마의 변화를 이해할지 모르겠지만
아내는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거기다 저도 아무것도 못하게하는점이 절 지치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