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에 열심히 일해 모아온 돈에 대부분을 잃었습니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주식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자신이 너무 바보같고 빚내서 더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너무 싫습니다..
그럴 수 있다고.. 별거 아니라고 위로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