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7986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RjY
추천 : 0
조회수 : 10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3/25 20:29:15
멈춰 죽은듯 숨만쉬고 싶다
숨도 쉬어내기 버겁다
파딱파딱 뛰는 것이 알겠으니 살아는 있구나 한다
아프다 여기저기 손목도 손가릭 손톱 마저도
이 비루한 몸뚱이 그 솜털마저도 버겹고 지친다
얼마가 더 있을까 이 힘듦이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