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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80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odex★
추천 : 0
조회수 : 118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7/15 04:49:18
사실 군대까지 갔다온놈이
소개시켜준 친구 생각 안하고
사장이 뭐 같다고
공손히 전화로 해결한것도 아니고
욱 하는 마음에
일부러 사장 난처하게 만들었으니
제 행동도 최저임금도 안되는 시급으로
사람 부려먹을려는 사장과 별반 다를바없는
파렴치한 행위 맞고
변명하고 싶은 맘도 없어요
제가 잘못한거 맞죠
그래도 친구녀석과는 진심으로 화해하고 싶습니다만
역시 싹싹 비는게 정답이겠죠?
에휴~ 저도 사장은 사장이고 친구녀석 얼굴도 있는데
왜 그렇게 철없는 행동했는지
참 후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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