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얼핏 듣기로는 회사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웹하드 회사 매출의 80%이상이 성인물에서 올라온다죠.... 어떤 곳에서는 대놓고 야동자료 최강이라고 대놓고 광고하는 업체도 봤는데.... 가뜩이나 토렌토때문에 이용자수가 급감하는 추세라던데 이제 대형업체가 아닌곳은 죄다 문 닫겠군요...
합법음란물이 있긴합니다 솔직히 불법음란물 규제했다고 정부가 망할거라니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그동안 쭉 불법이어왔는데 유야무야 넘어갔던걸 더 엄격히 규제하겠다는건데 잘못된거 없죠 차라리 지금부터라도 합법음란물의 폭을 넓혀달라 요구하는게 맞는데 이게 영... 모양새가.. 야동때문에 촛불시위를 할 수도 없고...ㅋㅋ
옛 고전 읽어봐도 아랫도리 단속 얘기보다는 지금으로 치면 자기개발서,인간관계론 위주지요. 지금의 규제 정책 실시하는 연령대들이 유교경전으로 공부한 사람들도 아니고.... 차라리 미국 청교도의 아류 한국 개신교의 영향이 더 크면 크겠네요. 제 경험상 위선적인 일부 개신교인들 보면요.
AV 못본다고 성폭행하는 사람은 그냥 원래 성폭행범아닌가?저번에도 보니까 성폭행범들 컴터에서 강간물 AV종류만 엄청 나왔다고 어디기사에서 봤는데..성폭행범은 강간물 영상도 보고 직접 실행도 하는데 성범죄율에 그닥 영향이 갈까요? 님이 말하는 논리로 따지자면 좀 위험한 발언으로 보이네요..남자들이 AV로 성욕해결을 못하면 강간도 서슴치 않는 쓰레기들은 아니잖아요?
타투 시술은 의사면허가 있어야 할 수 있죠 하지만 불법인거 알아도 다들 하잖아요 그런데 만약에 정부가 강력히 단속한다면서 다 잡아 들인다고 해보세요 찬성하세요? 타투이스트들도 해외처럼 당당하게 면허제 만들고 싶어하겠죠 대다수 한국사람도 당당하게 돈내고 포르노 즐기고 싶다는거죠 포르노 자체를 반대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아예 이번 기회에 음란물을 불법 영상물로 치부할게 아니고 합법적인 저작물로 인정하라고 요구해야 합니다. 물론 미국처럼 무제한적인 포르노나 일본의 패륜적 소재같은 건 어느정도 규제하는 식으로 세부적인 건 합의를 하더라도 강도높은 성인물을 합법적으로 인정받을 기회로 삼읍시다.
개인적으로 저는 응원합니다..합법적으로 돈내고 봤음해요..불법다운로드 너무 쉽게 하니까 아이들도 너무 아무렇지 않게 접근이 가능하고 그래서..차라리 돈내고 성인인증하고 보는게 더 젛겠다는 생각이 들어요..그래도 의지의 아이들은 과거의 저처럼 어떻게든 보겠지만..요즘처럼 무분별하고 쉽게 볼수는 없었으면 좋겠는데..효과가 좀 있었음 좋겠네요..
냉정히 말하자면 포르노는 합법으로 바꿔야함....일단 법이 실효성이 없음.성매매금지법과는 조금 다른데 성매매는 불법이라는 사회적인식+실제적으로 단속 및 처벌이 이루어지는 반면 일반 성인물은 법의식이 보통 이상인 사람이라도 불법이라는 법의식이 희박함. 있으나마나 하다는거임. 따라서 포르노를 합법화하고 불법유포를 단속하는게 차라리 좋음
이 시대의 도태남이 있는데 평생 여자는 만나본적이 없슴. 아니 안 만나줌 돈주고 여자 사는건 불법이니 섹스돌을 사려했더니 그것도 불법이라 안된다네. 그래서 야동보고 현자타임 가졌더니 그것도 하지 말라함 너는 딸딸이 치는것도 정부에서 허용한거만 보고 해라 옛다 선데이서울 나라에서 이 남자들에게 원하는건 뭐임? 공산주의 국가면 이해라도 하겠네
근데 합범 성인물이 우리나라에 이미 많지 않나여?? 저는 많이 홍보하는거 봤는데 물론 외국께 더 자극적이고더 잘만들겠지만.. 사람들이 다들 불법다운민 하니까 그길 밖에 모르는것 같음.. 성인이 성인물 보는건 괜찮지만 저작권문제도 있기에 웹하등 야동유통은 정당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