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추울까봐 안 입는 옷을 깔아놓았는데
여기서 길냥이가 자고 있네요 ^^
초코야 나의 마음이야~ 민들레~ ㅋㅋㅋ
저번 처럼 간식을 줄에 묶어 놀아 주니 관심이 대단합니다 ㅋㅋㅋ
이번에는 고양이를 위한 액체괴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별건 아니구요 ㅋㅋ 액체괴물에 캣닢을 섞었어요 ^^
냄새를 맡아보는 길냥이들 ㅋㅋㅋ
녀석들 입맛이 까다로워서 혹시 몰라 캔을 하나 까 봅니다
다른 생선은 안 먹어도 이건 잘 먹네요 ^^;;
입맛을 알 수 없는 녀석들... ㅋㅋ
비눗방울을 불어 주었더니 신기한가 봅니다 ^^
낮에는 대부분 잠만 자는 녀석들.... 저도 고양이가 되고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