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원 봄 ㅋ
원래 소원 같은 영화 진짜 별로 안좋게 생각함
따지고 보면 안좋은 일인대 그런거 가지고 상업적의로 돈벌려는 사람을 안좋아함
근대 가족끼리 시간이 없어서 밧는대 눈물을 일부러 짜게 만드는 영화
괜히 이런거 보면 기분이 꿀꿀해 짐 ...
암튼 시발 판사색기 돈 받아 쳐먹은듯
근대 시발 진짜 범인색기 좆쓰래기 그딴 색기는 시발 길가다 칼빵맞져도 시원치 않은 색기
레알 한국이 왜 이런지 궁금함
내가 아는분도 유공자인대 옛날 베트남 전쟁 다녀오고 보상해달라고 요구 했는대 정부에서 돈지불하라고 했는대 몃년째 돈없다면서 안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