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태 일어난 실제 이야기인데요.저확히 8월1일때요.친구들하고 걍 재미삼아서 오랜된 교회에 담력테스트 삼아서 그떄 친구가 저 까지 합해서6명이 었는데요.마침 다같이 친구집에서 자기로 했어요.거기다가 제 친구부모님이 어디 놀러간다고 하고 엄청 아무튼 늦게 온다고 해서 몰래 다들 친구 부모님이 나갈떄까지 자는 척하고 오래된 교회에 갔거든요.그런데 가는길에 강이있고 대게 큰 돌들만 밝아야 되는데 가고있는데 제가 맨뒤에서 건너고 있어서 뒤가 많이 오싹할꺼아니에요.거기다가 나이도 제가 좀 어려서요.여자다 보니깐 뭐랄까무서움을 너무 많이타서 겁이좀 나긴했는데요 친구한태 시간물어보니깐 친구가 하필이면 딱12시라는 거에요.그래서 더 많이 떠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가 뭐랄까 저하고 친구들 쪽을 쨰려보는 느낌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점점 오싹해지니깐 친구한태 이야기 하니깐 친구도 아까 전부터 누가 쨰려 보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뒤에있는 친구 중에 1명인줄알고 걍 아무생각 안했지만 친구도 무서워져서 빨리 갔죠.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웃음소리가 교회에서 막 들리니깐 무서워서 돌아갈려고 했는데 3명씩 팀을 나누었는데 상대팀이 울리팀 애들하고 저를 자꾸 끌고 가는거에요.그래서 어쩔수없이 가는데 갑자기 상대팀 친구들이 안그래도 무서운데무서운 이야기를 하자는거에요.월래는 상대팀 친구들이 더 겁을 많이 타서 정신이 어떡게 된건지 하고 걍 제일 안무섭게 우리팀애들은 말했죠.그런데 다음날 저희가 상대팀 친구들한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어제 왜 그렇게 무섭게 ㅁㅊ짓 했냐고 하니깐 뭔 ㅁㅊ소리 하냐고 우리는 무서워서 그냥간다고 전화하려 했는데 우리가 안받아서 우리는 안무서워서 그러는줄알고 자기들끼리 왔다고 하니깐 더 무섭잖아요.그럼 어제 너희하고 똒같이 생긴 개ㄴ들은 누구냐고 하니깐 모르지 하는거죠.이거 진짜 실화임 저 그떄 너무 무서워서 간 떨어지는줄알았음.님들 욕설은 금지 진짜 글로만 보면 안무서운데 실제로 경험해보삼.얼마나 무서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