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유머와 상관없는글을 올리게 되어 송구스럽고 죄송함에 미리 양해를 구하는바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제가 그냥 평범한 폴더 핸드폰을 이용하다가 2달전 아이폰4화이트로 갈아탄 유저입니다...

통신사는 그대로 사용했던 SK텔레콤을 이용했는데..

55요금제로 할부로 2년약정가입을 했거든요.

단말기금이 80만대 중반으로 알고있고 할부하여 총 24만원인가 26만원대에서 2년동안 1만1천 700원 단말기할부금을 요금 납부식으로 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지난달에 55요금제에서 기본료 와 부가서비스비 는 빼고 해서 단말기금까지 합하여 6만 6천원인가 6만4천원정도 냈거든요 요금청구서 문자메일이 와서.

그런대 문제의 발단은 이번달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단말기할부금이 3만6천원으로 폭싹 뛴겁니다..

이게 무슨일인가해서 SK텔레콤 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깐 변명을 하드라고요..

시발 어이가없어서 계약서 스켄해서 보내줄까요 하니깐 말을 못하드라고요..

이게 어찌된일인지 우리 해박한지식을 갖고계신 우리 오유유저분들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좀 

조심스럽게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