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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를 앓고 있고 반바지는 최근 25년 정도는 안 입었어요
근데 성인 되고나서 반바지 패션이 너무 입고 싶기도 한데 시선이 신경 쓰여요
생각보다 남들은 나한테 관심 없어요 관심 없어요 하지만 모두 없는건 아니에요
물론 그걸 관심 가지고 뒷담화 하면 몰상식하죠
하지만 듣고 있는 사람은 그 당시엔 내가 잘못하고 있나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어서요
완전 점박이는 아니지만 군데군데 깨~완두콩 크기의 착색 반점이 조금씩 있구요
접히는 무릎 반대 뒷 쪽? 부분엔 거의 전부 갈색으로 착색돼있어요
1. 답정너 아님
2. X같을 것 같아요 꼴보기 싫어요 답글 환영
3. 진짜 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
4. 응원글 위로글 바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