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도 꼬이고,
주식도 그렇고,
자식도 속썩이고,
금연도 계속 실패하고,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고,
아~주 친한 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회사에서 인정 받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동생들은 다 자식 농사를 잘 짓든 돈을 잘 벌든 잘 사는거 같아 부럽고.....
그냥 올해 들어 다이어트 성공한거 하나인데...
그냥 그렇다구요.
말할 곳이 없어 여기다다 넊두리 좀 해봤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