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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994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룩돼냥이
추천 : 2
조회수 : 12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9/14 19:14:44
현재 회사.
퇴근하기 일보 직전.

문서를 마무리하고 있는데, 문득 아무 생각없이 모니터 너머를 보았는데...
회사 귀요미가 무슨 일이 있는지 땋 보이고.
'호옹이' 하면서 순간 눈을 못땠죠.

이거시 짝사랑인가!
라고 하기엔, 아직 넘모 아는게 없어서 슬프다요.
돼무룩.

헤헿 좀 더 서로 알고 싶다.
좋은 사람 같은데.
그리고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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