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에게 알려지지 않고 그냥 지나가서 유야무야 되면 뭐 상관없지만,
현재의 이미지 깍이고 다시 예전처럼 음악을 하면 몇만장 팔린다고 생각하십니까.
공연 나오면 좋다 뭐다 해도, 인터넷으로 쓰레기다 뭐다 하는 사람들 나올거고, 다시 과거처럼 힘들어질게 뻔한데,
미국은 이런데 한국은 너무 약하게 군다라는 말씀들만 하고, 미국처럼 몇백만, 아니 요즘은 그정도는 안되니까.
몇십만장 팔릴만큼 회자되는 것도 아니고.
데프콘형님 장난스레 참전하라는 말은 우스면서 넘기겠는데, 정말 자기 삶 아니라고 시비투로 말하는 분들 너무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