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은 자신이 힘들게 살고 있다는걸 모르며 만족하며 살고 있는데
누군가가 "너는 힘들게 살고 있으니까, 힘들게 살지 않는 방법을 알려줄게" 라며 도와준다면
그것은 좋은 일이 될까 나쁜 일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