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터미널의 동춘관!살다살다 이따위 냉면은 처음임 현수막에 자신있게 냉면이란 문구만 믿고 낭패봄 고명은 무슨 씹다버린 고기?같은거 올려놓고 냉면의 컨셉인 얼음은 커녕 미지근하고..한입 먹는순간 토하고 5천원지불하고 나옴.주인장도 그런 나의 행동에 예상했단듯이 아무말않고 한참처다 보더니 돈만 챙기더라는.. 시골인심이 나쁜건지 밀양 특유의 인심인건지 ...사장은 이딴쓰래기음식을 자식이나 손자들한테도 먹일수있을까?동춘관 반성합시다. 음식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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