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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질러 놓고 책임감 없는 부모 죽이고싶어요.
아빠가 어릴때, 나한테 한짓 내가 그대로 보고 배워서 자란거같아요
아빠가 내 마리맡에서 방귀껴서 내가 결벽증이라 머리감앗다고 내 머리통을 변기에 10번 쳐박앗어요
머리박고 감으라하고 머리박고 감으라하고,
엄마는 내가 말안들으면 칼들고와서 협박하고
내가 중학생때 자위했다고(비비는행동) 팬티벗기고 거기를 냄새맡고 때렷어요. (전 성행위가 뭔지도 20살넘어서 알았어요)
지금 제가 현실을 타개하려고 노력하고 사는데도 안도와줘요
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