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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자살은 마음 아프지만. 옛날로 돌아가자고??
게시물ID : gomin_17996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Glkb
추천 : 3
조회수 : 185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3/07/22 1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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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법을 바꾸자고 하는 것은. 진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함. 

차라리 선생들도, 학교에 카메라 다 설치하고, 보조 캠 같은 것 설치 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것을 관리 해줄 수 있는 특별 팀이 학교 마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선생이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만 전문으로 하는 직원들이 해야 한 다는 것임. 

 

아니 다시 옛날로 돌아가자고 하는 것은, 진짜 개 억지 아님.. 

자기 어렸을 때는 선생, 어른 무서운지 알았다 ?? 

이런 개억지가 어디있음?

 

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 할때까지

뒤지도록 처 맞았음. 

내가 기억하는 선생들은 모두다 악마에 가까웠음. 

그리고 난 생각 보다 모법생(학급반장, 학생회장)이였고, 공부도 잘하는 편이였지만,  

이유없이 처 맞은 경우 엄청 많았음

 

수많은 이야기중에 한가지만 이야기 하면, 

중학교 시절 내 절친은 선생에게 계속 처맞아 바닥에서 피 흘리면서 기어다니는데도

또 처 맞고 실신한 기억도 있음. 경찰도 왔지만, 별일 아닌것으로 끝나고 친구는 2주 후 전학갔음. 

그 선생은 아무렇지 않게 애들 수업 가르치고,  중요한 사실은 친구가 저지른 일은 고작 뒷자리에서 

라면 부셔 먹었다는 이유였음.. 


동창회때 그 당시 선생나와서 실실 쪼개면서 다들 잘되서 ~~ 좋다고 하는데 .. 소주병으로 대가리께버릴까 생각 도 했었음. 

 

삼청교육대 부활하자 와 옛날 처럼 교권을 부활 하자 뭐가 다름. 

 

누가 애들 학교에 보내겠음.. 그냥 집에서 수업 가르치고 , 검정고시 봐서, 대학 들어가라고 하지. 

 

선생ㅅ끼들 사이코패스 처럼 거기 달려가서 . 그런 이야기 처하는 선생들은, 대체 대가리 어디다가 두고 온것임. 

남의 죽음을 그렇게 연결해서 옛날 처럼 아이들 줘패고 싶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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